CDN UPDATE

전 세계 사용자 대상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CDN이란?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ontent Delivery Network)의 줄임말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서버와 사용자 간 물리적 거리를 줄여 콘텐츠 로딩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고객에게 CDN을 추천합니다

  • 웹 문서, 고화질 이미지와 같은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는 고객
  • 비디오나 오디오 등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 웹 페이지를 운영하여 콘텐츠 로드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해야 하는 고객
  • 특정 국가나 지역이 아닌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 다수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할 때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은 고객

주요 기능

  • 사용자 도메인 설정

    캐시 서버의 도메인으로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도메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HTTPS 지원

    SSL 인증서를 설정하여 HTTPS 기반으로 안전한 통신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 실시간 모니터링

    트래픽 사용량, 국가별 접속 현황, 요청(Request) 통계 등 다양한 모니터링 항목을 지원합니다.

  • TTL 설정

    TTL(Time To Live) 설정을 통해 캐시 서버에 업로드된 콘텐츠의 유지 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캐싱 예외 설정

    확장자와 경로 기반으로 특정 콘텐츠를 캐싱 예외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외부 서버 지원

    캐시 서버에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원본 서버'로 가비아 클라우드의 '외부 서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 퍼지(Purge)

    콘텐츠가 변경되었을 때 캐시 서버에 저장된 기존 파일을 삭제하고 원본 서버에서 신규 파일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요금

FAQ

CDN을 생성하기 전에 다음 사항을 확인하세요.

- CDN을 생성하려면 원본 서버 정보(원본 서버 경로)가 필요합니다.
- 사용자 도메인을 추가하려는 경우, SSL 인증서를 사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 CDN 생성 페이지로 이동
  • CDN 정보 입력
  • 설정 검토 및 생성 요청

자세한 사항은[CDN 생성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DN 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 캐시 서버 관리 페이지로 이동
  • 캐시 서버 퍼지 실행

자세한 사항은[CDN 캐시 서버 퍼지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DN 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 사용자 도메인 설정 페이지로 이동
  • 사용자 도메인 설정 추가
  • 설정 확인

자세한 사항은[CDN 캐시 서버 사용자 도메인 설정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DN 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 캐싱 제외 설정 페이지로 이동
  • 캐싱 제외 설정 추가 및 수정

자세한 사항은[CDN 캐시 서버 캐싱 제외 설정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DN은 Content Delivery Network의 약자로 이미지(JPG, PNG, GIF 등), 웹 문서, 파일과 같은 콘텐츠를 국내/외 각 지역에 생성된 캐시 서버(PoP:Point of Presence)에 분산 배치해, 언제 어디서든지 빠르고 안정적인 콘텐츠 전송을 보장하는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1. g클라우드 관리 콘솔 접속
2. CDN 타입 설정
3. CDN 옵션 설정
4. CDN 설정 확인
5. CDN 생성 완료
  1. g클라우드 관리콘솔 접속: 관리콘솔(gcloud.gabia.com)에 접속해 [네트워크>CDN] 메뉴를 선택합니다
  2. 클라우드 관리콘솔 접속: 관리콘솔(orgcloud.gabia.com)에 접속해 [네트워크>CDN] 메뉴를 선택합니다
  3. CDN 타입 설정: [CDN 생성 +] 버튼을 클릭하고, CDN명, CDN 설명, 서비스 타입(로컬 CDN, 글로벌 CDN)을 입력합니다
  4. CDN 옵션 설정: 원본 서버 경로를 입력하고 캐싱 설정(TTL, 캐싱 예외) 및 CNAME 설정(도메인, SSL 인증서)을 합니다.
  5. CDN 설정 확인: 타입 설정과 옵션 설정에서 입력한 값을 확인합니다.
  6. CDN 생성 완료: 5초 이내에 CDN 생성이 완료되며, 자원 목록에서 생성된 CDN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매뉴얼: CDN 생성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컬 CDN은 국내에만 캐시 서버(PoP: Point of Presence)가 생성됩니다. 반면, 글로벌 CDN은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호주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캐시 서버가 생성됩니다.
캐시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한 트래픽 사용량과 클라이언트에서 캐시 서버로의 요청(Request) 수를 기준으로 서비스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원본 서버에서 캐시 서버로 콘텐츠를 전송하기 위해 사용된 트래픽은 서버의 트래픽 사용량으로 측정되어 서버 트래픽 비용으로 부과됩니다.
  • 트래픽 사용량의 경우, 구간별 누적 요금제로 제공됩니다. (예시) 국내 캐시 서버 트래픽이 2TB(2048GB) 사용된 경우, (200GB*70원)+(824GB*55원)+(1024GB*50원)=110,520원
  • 요청 수의 경우, 10,000건 이하의 건 수에 대해서는 올림하여 부과됩니다.
  • 글로벌 CDN의 경우, 캐시 서버에서 발생한 트래픽이 모니터링 데이터에 전부 반영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료 청구 시점까지 수집되지 않은 지연 데이터에 대한 비용은 익월 청구서에 포함됩니다.
구분국가/도시
북미뉴욕주 뉴욕, 버지니아주 애슈번, 뉴저지주 뉴어크,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 워싱턴주 시애틀, 일리노이주 시카고, 텍사스주 댈러스, 텍사스주 포트워스, 조지아주 애틀란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플로리다주 잭슨빌,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
유럽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프랑크푸르트,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프랑스 마르세유,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마드리드, 스웨덴 스톡홀름, 아일랜드 더블린, 폴란드 바르샤바
아시아한국 서울, 일본 도쿄, 일본 오사카,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마닐라, 인도 뭄바이, 인도 첸나이
남미브라질 상파울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호주시드니, 멜버른
중동이스라엘 텔아비브
  • 캐시 서버 생성 국가(도시)는 서비스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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